김윤수 작가 (Number #12), 서양화작품 - 갤러리엘르 소속작가
Number #12. 2010
91.0cmX116.8cm. Oil on Canvas
이 작가가 원하는 시각은 어른들의 시각에서본 관점이다.
어른들은 모든가치를 돈.즉, 숫자에 맞춘다.
이런시각을 왜곡됀 숫자로 표현함으로써 더 극대화시키고 있다.
레드로됀 숫자들이 꼭 멘홀에 빠지는 듯한 착각을 주게 만들어서 우리가 너무 숫자에만 집착하고 사는 삶이 좋지많은 않다 라고 말해주고 있다.
갤러리엘르 소속작가 - 김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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