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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명화그림] 빈센트 반 고흐의 명화그림액자, 원화 느낌 그대로

 세계의 명화그림액자 - 빈센트 반 고흐의 대표명화그림

후기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화가 고흐의 명화그림 감상하기

 

<별이 빛나는 밤에>, <론강의 별밤>, <열네송이 해바라기> 등 수많은 걸작을 남긴 고흐의 미술사

거칠고 화려한 붓놀림과 강렬한 색감으로 자신만의 화풍을 발전시킨 화가

 

 

 

고흐 말년에 제작된 최고의 걸작 중 하나인 <열네송이 해바라기> 명화그림액자

10여 점에 달하는 해바라기 그림을 그렸던 고흐는 자신이 동경하는 대상인 태양을

해바라기 그림으로 표현하였으며 강인함과 복잡한 심경을 작품에 담아내었다.

 

 

 

 

 

인상주의 대표화가인 끌로드 모네의 <해바라기>와 많이 비교가 되는데

모네의 터치는 빠른 붓놀림으로 간결하고 화사한 색채감이 특징이다.

 

고흐의 묵직함과는 달리 생기발랄하고 상쾌한 느낌의 해바라기를 느껴볼 수 있는 모네의 해바라기 명화그림 

 

 

 

 

 

역시 고흐 말년에 제작된 대표명화그림인 <활짝 핀 아몬드나무> 명화그림액자

 

 

 

 

고흐 최대의 걸작이자 특유의 붓터치가 잘 드러나있는 <별이 빛나는 밤에> 명화그림

 

 

 

고흐는 밀밭이나 추수 풍경그림을 많이 그렸는데 그 중 대표그림인 <라크로의 추수>

 

 

<삼나무가 있는 밀밭>은 <별이 빛나는 밤에>와 같은 스타일의 정반대 구도와 터치감으로 유명하다.

가을이 물씬 느껴지는 노란 밀밭이 인상적이다.

 

 

 

<생트 마리드라메르의 바다풍경> 거칠고 굵직한 붓터치가 잘 느껴지는 명화그림

 

 

 

아이리스 꽃과 꽃밭을 주제로 그린 그림 중 <아를의 아이리스꽃밭> 명화그림액자

 

 

아를 시절 고흐와 고갱이 함께 묵었던 방을 그린 <아를의 고흐의 방> 명화그림

 

이 밖에도 고흐는 수많은 걸작과 명화그림을 남겼다.

더 많은 명화그림을 감상하고자 하신다면

http://www.kkongki.com/front/php/category.php?cate_no=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