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혹하며 비정하지만 있는 그대로의 감정을 사실적인 붓질로 표현하는 한국화가 신영훈

Herepresents the idea of reality from our lives which symbolized as womanportraits, 

crow and background on his pieces. 

The title of this exhibition, Hard-Boiled, shows the way we live nowand symbol of hope that we want to escape from the world we stand on.

 

 

SHIN,Young-Hun

KoreaContemporary Artist

SoloExhibition_in Gallery Aile(KOR)

 

 

신영훈 작가는 성균관 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을 거쳐 동국대학교 한국화 전공 박사과정 중이며, 

현재 강원대학교, 한국전통문화대학 강사와 성균관 대학교 미술학과 겸임교수 및 전문작가로 활동 중에 있다.

 

수묵으로 인물을 그리는 작가 신영훈은 이번 전시를 통해 기존 감성적 작업들과는 다른 냉혹하고 비정하지만 있는 그대로 감정을 그려내어 보다 사실 적인 붓질 표현이 담긴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www.galleryaile.com

GallryAile T. 82-2-790-2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