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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엘르/REVIEW

[갤러리 엘르] 2015 아트부산 현장 리뷰





ART BUSAN 2015

2015.06.05~06.08 Bexco, 부산

VIP PREVIEW 2015.06.04 15:00~

 

BEXCO 2 HALL, 1F, Booth NO. E19. 갤러리 엘르(KOREA), Aile Gallery(KOREA)

Director 임동욱 LIM, Dong Wook

Curator 양자윤 YANG, Jay

Artist 강호성 KANG, Ho Seong / 윤은정 YOON, Eun Jeong / 김용원 KIM, Yong Won / 

       김강태 KIM, Kang Tae / 김명선 KIM, Myung Sun / 고인재 KO, In Jae









2014년도까지 아트쇼 부산으로 열리던 아트페어가 올해 2015년 아트 부산이란 새로운 이름으로 벡스코에서 열렸습니다.

갤러리 엘르는 1층 E19번 부스로 참여 하였습니다.












2015 아트부산에는 갤러리 엘르 전속작가 (강호성, 윤은정, 김용원, 김강태) 및 고인재, 김명선의 라인업으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강호성 작가는 오즈의 마법사 시리즈로 현대인들의 삶을 동화에 빗대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좌측)

영원한 생명과 아름다움에 대해 작업하는 윤은정 작가의 작품은 스테인레스볼에 담긴 과일과 볼 표면에 맺힌 물방울들로 청량한 느낌을 더해 줬습니다.(중앙)
화려한 색감과 몽환적인 느낌으로 자신의 유토피아에 대해 작업하는 고인재 작가는 첫 아트페어 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우측)











란제리로 동양의 산수를 표현하는 작가 김용원의 전시 전경입니다.

비단 배면의 LED빛은 안개속 산의 절경 및 은은하게 물에 비친 산의 모습을 잘 보여줍니다.














작년 대구 아트페어에 이어 두번째 아트페어에 참여하는 김강태 작가의 그림각 작품 전경입니다.

은행나무의 향과 함께 고향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세라믹 도자 위에 채색을 하여 작업하는 김명선 작가의 판타스틱 오브제 시리즈 모습입니다.

동화같은 색감과 아기자기한 모습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김강태 작가의 작품은 작년 대구아트페어에 이어 올해 아트부산에서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주시고 좋아해 주셨습니다.

























관람객들에게 작품 설명을 하고 있는 양자윤 큐레이터(우측)의 모습입니다.












6월 4일 VIP프리뷰부터 6월 8일 전시 마감 직전까지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셨습니다. ^^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성황리에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저희 갤러리 엘르는 올해 11월 대구 아트페어에 전속작가와 더불어 새로운 라인업으로 관람객 여르분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다가오는 11우러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