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인테리어/ 거실 인테리어/ 인테리어 그림] 유화, 갤러리 작가의 그림으로 고급스러운 집안 분위기 연출

안녕하세요

날씨가 한풀 꺾이는 가 싶더니 다시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네요..

요즘 여름 휴가와 대체 휴가 등으로 많은 분들이 휴식을 취하시고 계시는데요~!!

너무 더워 밖에 나갈 수도 없고 집 안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집안 곳곳에 눈들이 많이 가시죠?

 

요즘 홈 인테리어에 관심 있으신 분이 많은 것 같아요~

이리저리 가구배치를 바꾸거나 새 가구를 사서 놓아도 분위기가 크게 바뀌는 것은 사실상 없습니다.

그러나 갤러리의 미술품 한 두개만 걸어도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가능하다는 것! 아시나요?

 

특히 가족들이 모두 모이는 거실에 갤러리 작가의 그림이 있다면 분위기있으면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연출이 가능합니다^^

아이들의 예술적인 안목을 키워주며 마치 갤러리에 온듯한 느낌을 줄 수 있답니다.

 

내 집안의 작은 갤러리로 우리집의 예술감성을 한층 UP 시키는것은 어떠세요?^^

먼저 소개해드릴 사례는 김이슬 작가의 작품이예요~

김이슬작가는 동양화작가로 자신이 직접 여행하고 경험한 것을 토대로 장지에 작업하는 작가입니다.

거실에 디스플레이한 벚꽃이 만개한 작품 속 풍경은 쇼파에 앉아 있으면 마치 벚꽃 나무 아래 앉아 휴식을 취하는 듯한 착각을 일게 해줍니다. ^^

밋밋한 벽에 작품을 걸어두니 굉장히 화사해 진 느낌이예요!! ^^

다음은 가정 뿐만 아니라 회사, 호텔, 병원 등에서 사랑받고있는 윤은정 작가의 작품 사례입니다.

싱그러우면서 화사한 색감의 과일들과 물방울 그림은 거실 한가득 청량감을 안겨줍니다.

멀리서보면 사진인 듯 착각이 일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윤은정 작가의 특징인 붓터치와 물감의 두께감등이 느껴져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싱싱한 과일을 보노라면 한층 건강해 지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으실 거예요~!

"marriage"란 주제의 강호성 작가의 석류를 들고있는 여성과 기타를 치고있는 남성의 한쌍의 소품 작품 입니다.

한 쌍의 두 작품을 걸어둠으로 써 강호성작가 특유의 편안하고 부드러운 색감으로 인해 자칫 심심할 수 있는 식탁 옆 공간을 

꾸며주었습니다.

식사도 중 남자아이가 치고있는 기타의 아름다운 선율이 느껴질것 같네요~ ^^

 

 

앞선 작품들과 조금 색다르게 설치된 권아리 작가의 초현실주의 작품입니다.

거실에 작품 하나를 두었을 뿐인데 작은 아뜰리에 느낌이 나는 것 같지 않아요~?

고객님의 취향과 집안 인테리어에 맞게 액자 프레임을 선택하시고 디스플레이 방식도 바꿔보실 수 있답니다 ^^ 

더 많은 작품과 작가 정보가 필요하시다면 

T.02-790-2138 / 갤러리 엘르 홈페이지(클릭)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