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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엘르/REVIEW

2016 아트부산 현장 리뷰!

ART BUSAN 2016

2016.05.20~05.23 Bexco, 부산

VIP PREVIEW 2016.05.19 15:00~

 

BEXCO 1 HALL, 1F, Booth NO. I-09. 갤러리 엘르(KOREA), Aile Gallery(KOREA)

Director 임동욱 LIM, Dong Wook

Curator 양자윤 YANG, Jay

Artist 강호성 KANG, Ho Seong / 김용원 KIM, Yong Won /

     김강태 KIM, Kang Tae / 고인재 KO, In Jae /

      타케루 토요쿠라 Takeru Toyokura / 크리스 클룬 Kris Coolens  







2016 아트 부산이 5월 19일 목요일 VIP프리뷰를 시작으로 5월 23일 월요일까지 부산 벡스코 전시 1홀에서 열렸습니다.

갤러리 엘르는 I-09번 부스로 참여하였습니다.












이번 2016 아트부산에는 국내작가인 김강태, 강호성, 김용원, 고인재와 해외작가인 타케루 토요쿠라, 크리스 클룬의 라인업으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림각 김강태 작가의 전시 디스플레이 모습입니다. 은행나무의 단단함 위에 여러 색채들을 사용하여 고향의 향수를 작업한 작품들입니다.














현대인이 겪고 있는 증후군들에 대해 시리즈로 작업한 강호성 작가의 작품 모습입니다.

작가는 각 증후군의 인물들을 비단위에 작가만의 방식으로 그려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페어에서는 소품과 더불어 좀 더 다양한 크기의 작품으로 선보였습니다.













란제리로 산수를 표현하는 작가 김용원의 전시 전경입니다.

기존의 비단 배면의 LED작업과 함께 영상 작업도 함께 전시하였습니다.














현대인의 꿈꾸는 이상과 유토피아를 작업하는 고인재 작가의 작품(양 사이드)과 자아와 내면에 대해 작업하는 벨기에 작가 크리스 클룬의 작품들(중앙), 어린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어른들의 세상을 펠트지와 종이를 오려서 작업하는 일본작가 타케루 토요쿠라(중앙)의 작품 디스플레이 모습입니다.














김강태 작가의 작품은 매해 아트페어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셨습니다.














아트페어 측 도슨트 설명으로 많은 분들이 작가들의 작품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이번 부산 아트페어에는 다양한 연령층과 다양한 나라의 관객들이 많이 찾아주셨습니다.














관람객들에게 작품 설명을 하고 있는 임동욱 디렉터의 모습













김강태 작가의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양자윤 큐레이터의 모습도 보입니다 ^^












2016 아트부산은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신 덕분에 잘 마무리하였습니다.

 

저희 갤러리 엘르는 제정비 후 올해 싱가폴 및 대구아트페어에 새로운 라인업으로 찾아갈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