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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갤러리/그림이야기

자연을 담아낸 인상파 화가 시슬레

 

 

오늘은 프랑스에서 활발하게 활동한 영국 인상파 화가 시슬레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그는 프랑스지방을 중심으로 물과 숲의 반짝임 등 자연을 다양한 색채와 소묘적인 양식으로 묘사하여 수많은 명작을 남긴 화가이기도 합니다. 알프레드 시슬레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보다는 은밀하고 베일에 싸인 부드러운 자연을 선호했다고 합니다.

 

 

섬세한 색감으로 안정감이 돋보이는 푸른 하늘과 잔잔한 강물을

담아낸 이 그림은 시슬레의 <모레의 다리>입니다.

평화롭고 서정적인 마을의 풍경이 잘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푸른 자연 속 오솔길에 서있는 듯 한 느낌의

 이 작품은 시슬레의 <밤나무 숲의 오솔길> 입니다.

시슬레만의 잔잔하고 따뜻함이 느껴지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작품은 시슬레의 <빌레누브 라 가르멘 다리> 입니다.

밝은 색채와 탁 트인 하늘은 밝고 포근한 분위기로

거실의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높고 푸른 가을 하늘이 느껴지는 <10월 말, 모레의 저녁>입니다.

청량하고 맑은 느낌의 이 그림 또한 인테리어 그림으로 인기가 많은 작품입니다.

 

 

시슬레의 <생 맘메 다리> 입니다.

 

 

산책하고 있는 기분이 드는

이 그림은 시슬레의 <햄프턴 코트로 가는 길> 입니다.

 

 

 위 그림은 시슬레의 <모래 위의 부두> 입니다.

 

 

 

 

   

 

 

자연을 담은 시슬레의 명화그림뿐만 아니라, 더 많은 화가들의 명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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