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액자의 종류 No.1] 명화그림액자/아크릴액자/관박스액자/아트판넬

명화액자의 종류 No.1 - 명화그림액자, 아크릴액자, 관박스액자, 아트판넬 등 다양한 액자스타일
자신의 스타일과 공간의 분위기에 맞는 명화액자를 찾아보자!

액자는 개인의 취향, 어디에 어떻게 전시할지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명화그림액자 or 그림액자 라 불리는 액자를 사용하지만 현대적인 스타일과 독창적인 전시방식을 추구함에 따라 아크릴액자와 관박스액자, 그리고 부담없이 심플함을 강조한 아트판넬 등이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아래 다양한 명화 액자를 감상하시겠습니다.

▲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명화그림액자입니다. 가장 일반적이고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액자방식이죠.
그림과 액자사이에 여백(매트)를 넣어 안정감을 주고 동판으로 제작된 작가의 네임텍(이름표)이 부착되어 미술관이나 전시장의 분위기를 그대로 연출하고 있습니다.

 위 작품처럼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의 그림에는 오히려 밝은 색상의 액자 혹은 극단적인 흰색 액자를 사용함으로써 더욱 입체감있고 작품에 몰입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답니다.

그림규격 53cm x 45cm, 액자포함 79cm x 71cm (액자명 : 앤티크화이트실버) 판매가 : 154,000원
판매처 : 아트샵꽁기 www.kkongki.com

▲ 고흐의 <아이리스> 명화그림입니다. 첫 번째 작품과는 달리 100% 서양화가가 그린 복제유화입니다.
100% 유화로 그린 작품은 일반 명화복제보다 원작의 색감을 100% 살릴 수는 없지만 유화특유의 질감처리와 붓터치는 작품의 퀄리티와 작품성을 보여주며 때문에 가격이 비싼 편에 속합니다.

다시 액자설명으로 돌아가서 이 액자는 수입원목액자로 제작된 고가의 명화액자로 특징은 그림과 액자 사이에 여백(매트)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는 서양식 혹은 유럽식이라 불리는 액자방식으로 원래 명화는 액자와 그림 사이에 여백을 넣지 않고 전시를 하는 것이라 합니다. 전시에서 액자와 그림을 하나의 작품으로 연결지었던 것 같습니다.

그림규격 53cm x 45cm, 액자포함 67cm x 59cm (액자명 : 슈페리얼 우드E ) 판매가 : 200,000원
판매처 : 아트샵꽁기 www.kkongki.com

▲ 클림트의 <생명나무> 작품입니다. 액자방식은 <아이리스>와 동일하지만 액자 스타일을 달리함에 따라 분위기가 180도 달라졌습니다. 현대적인 느낌의 심플하고 세련된 관액자입니다.

액자의 비중을 줄이며 작품의 가시성을 높이고 보다 뛰어난 전시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액자의 비중을 줄이는 만큼 액자의 색상은 작품의 배경과 최대한 가까운 색상을 선택합니다.

그림규격 100cm x 130cm, 액자포함 106cm x 136cm (액자명 : 대형명화 금관 ) 판매가 : 350,000원
판매처 : 아트샵꽁기 www.kkongki.com

▲ 호베마의 <미델하르니스의 가로수길> 명화그림입니다. 명화소품액자로 제작되어 아기자기하고 어디에 걸어 두어도 인테리어소품 효과를 톡톡히 해낼 것입니다. 벽에 기대어 세워두거나 벽걸이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용도로 부담없이 전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림규격 24cm x 18cm, 액자포함 30cm x 24cm (액자명 : 모던 351 브라운 ) 판매가 : 15,000원
판매처 : 아트샵꽁기 www.kkongki.com

▲ 몬드리안의 <묘사1> 작품입니다. 명화아크릴액자로 제작되어 심플하고 세련된 이미지가 강합니다.
아크릴액자를 감상하는 첫 인상은 깨끗하고 산뜻함입니다. 아크릴 박스 안에 명화입체판넬을 넣어 독특한 전시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깨끗한 이미지의 회사, 사무실, 전시장, 가정 등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아크릴 액자는 일반액자보다 그림규격은 같아도 액자포함 사이즈가 작고 판매가가 비싼 편입니다. (제작비의 차이)

그림규격 53cm x 45cm, 액자포함 63cm x 55cm (액자명 : 아크릴액자) 판매가 : 160,000원
판매처 : 아트샵꽁기 www.kkongki.com

▲ 르느와르의 <봄화병> 명화그림입니다. 관박스액자는 아크릴액자와 함께 독특한 액자방식으로 현대인테리어에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액자 중 하나입니다. 모양 그대로 관모양의 박스안에 입체판넬을 넣어 색 다른 전시효과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관박스액자와 아크릴액자는 일반명화액자보다 기본 단가가 비싸 미술관이나 갤러리에서만 볼 수 있었지만 각종 CF와 TV매체를 통해 공개되며 대중적인 액자방식이 되었습니다.

그림규격 53cm x 45cm, 액자포함 63cm x 55cm (액자명 : 화이트 관박스) 판매가 : 160,000원
판매처 : 아트샵꽁기 www.kkongki.com

▲ 모네의 <아르장퇴유의 예술가정원>입니다. 앤티크한 명화그림을 현대적인 아트판넬로 제작하였습니다.
끝으로 소개해드릴 명화입체판넬(아트판넬)은 약 2~3년 전부터 유행하기 시작한 전시방식으로 해외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 앤디워홀, 키스헤링 등 - 근현대 작품들로 인기를 얻었던 방식입니다.

아트인테리어 용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입체판넬은 크기대비 가격도 저렴하고 액자가 없어 가벼우며 어디에 전시하더라도 잘 어울린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림규격 53cm x 45cm 판매가 : 88,000원
판매처 : 아트샵꽁기 www.kkong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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