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의 <활짝 핀 아몬드나무> 명화입체판넬 작품입니다.
작품은 고흐가 말년에 정신병원에 있을 때에 동생 테오가 득남
작품의 사연을 알고나면 무척이나 행복한 그림입니다^^
▲ 주문해 주신 고객님께 발송하기 전 촬영한 정면 사진입니다.
▲ 측면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 확대하여 찍은 디테일 사진입니다.
| |
'아트샵꽁기 > 상품판매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허전한 벽면에 전시만 해도 주방이 화려해지는 클림트의 < 기대 > (0) | 2013.02.14 |
---|---|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으로 고흐의 따스하고 서정적인 풍경화그림 고흐의 < 라크로의 추수 > (0) | 2013.02.13 |
고갱도 반한 명화 고흐의 < 해바라기 > (0) | 2013.02.13 |
화사한 공간연출 고흐의 명화그림 <글라디올러스와 가을 과꽃이 담긴 화병> (0) | 2013.02.12 |
남녀의 사랑을 담아내 더욱 황홀하게 느껴지는 사랑스러운 명화작품 클림트의 < 키스 > (0) | 2013.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