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뉴문 평점은 6.5 !? 기대이하의 편집과 연출력으로 뉴문 결말 이해안가고..시리즈임에 따라 뉴문 줄거리 충실한 나머지..관객들로 하여금 어이없음만 가득..전작의 흥행 때문에 박스오피스 1위까지 올라갔지만 평점과 리뷰에서 모두 기대 이하의 평가. 뉴문 상영시간 뉴문 개봉일 뉴문 러닝타임 이클립스 줄거리
영화 뉴문 리뷰 - 영화평점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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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문 줄거리>
올 크리스마스를 맞아 어떤 영화를 볼까 고민하다가 보게 된 영화 <뉴문>, 사실 <아바타>나 <셜록홈즈>를 우선 보고 싶었지만 표가 모두 매진되는 바람에 ㅠㅠ
뉴문은 서울개봉관을 거의 잃은 상태였으며..경기도 일부에서 상영하고 있어 부천시에 위치한 송내역까지 가야 했다는..(조만간 부천 프리머스 극장에 대한 개인적인 리뷰를 쓸 예정)너무 불편하고 말도 안되는 시스템에 화가 날 정도였다. 충청도 촌동네에 살았던 꽁기가 중학교 다니던 시절 있음 직한 극장 시스템이 아직도 살아있다는 게..참..여튼 극장 불편사항에 대한 리뷰를 꼭 다루겠다 ㅡㅡ;
다시 영화 뉴문으로 돌아와서~ 뉴문의 결말은 너무 어이없었다. 아니 내용상 맞는데..개인적인 기대보다는 실망이었다. 영화 내내 과거의 회상 혹은 사랑!? 로맨스!? 에 대한 추억? 조금씩 지루하거나 짜증나거나..
영화 뉴문이 많은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겨다 준 이유는..꼭 1편과 2편의 속편 격인 내용 때문인 듯 하다. 어떤 임펙트도 없었고..3편 주요등장인물을 한명씩 소개하는 듯한 맛보기식 뉴문 줄거리는 "머냐~?" "끝이냐~" 라고 밖에 할 말이 없었다.
말 그대로 2편 <뉴문>줄거리는 3편을 위한 다리 역할일 뿐이었다. 자기소개 정도!? 판타지나 SF는 극장에서 보는 게 당연하지만 이번 <뉴문>의 줄거리나 결말로 봤을 때..굳이 극장에서 안봐도..나중에 3편 <이클립스>나오면 TV에서 1편, 2편 연송방송 할꺼니까..하는 생각이 든다.
<뉴문>에서는 <트와일라잇> 대표 훈남 '컬렌'이 거의 등장하지 않는 듯하다. 아니 중반 이후 등장은 하지만 비중이 거의 없는 듯하다 다른 배경인물들의 케릭터가 뚜렷해서 그런지 트와일라잇처럼 빛을 발하지는 않는듯..오히려..오타구나 폐인처럼 보임..
끝으로 늑대인간과 흡혈귀의 절대적인 관계는..3편에서 본격적으로 이어질 듯 보이는데..여주인공(벨라)를 사이에 두고 삼각관계를 이루고 있는 늑대인간과 흡혈귀..아 근데..화가 나는게..<뉴문> 영화 내내 벨라를 감싸주고..훈남으로 거듭나는 '제이콥'을 순식간에 내 차고 잠깐 잠깐 출연하는 '컬렌'을 택하는 건 머냐..너무 사랑해도..미안하지도 않냐..
<이클립스>에서 한가닥 할 인물들..2편 <뉴문>은 이들을 소개하고자 하는 듯..아니 근데 이클립스에서 얘네 안나오면 머야~? 설마~ 여튼 많이 컸다..다코다 패닝..
뉴문의 훈남 '제이콥'. 벨라를 사랑하지만 벨라는 '컬렌'만 좋아한단다 ㅡㅡ;; 안타깝다..3편 <이클립스>에서는 본격적이자 마지막 신경전을 벌일 듯..
여튼 영화 <뉴문>은 줄거리나 결말에서 원작 스토리에 충실한 나머지..흥행성과 오락성을 잃었다..때문에 전작의 흥행으로 많은 사람들이 관람을 했지만 좋지 못한 평가만 받게 되었고..3편을 위한 교두보 역할이라지만..
영화 뉴문 리뷰 - 영화평점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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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문 줄거리>
올 크리스마스를 맞아 어떤 영화를 볼까 고민하다가 보게 된 영화 <뉴문>, 사실 <아바타>나 <셜록홈즈>를 우선 보고 싶었지만 표가 모두 매진되는 바람에 ㅠㅠ
뉴문은 서울개봉관을 거의 잃은 상태였으며..경기도 일부에서 상영하고 있어 부천시에 위치한 송내역까지 가야 했다는..(조만간 부천 프리머스 극장에 대한 개인적인 리뷰를 쓸 예정)너무 불편하고 말도 안되는 시스템에 화가 날 정도였다. 충청도 촌동네에 살았던 꽁기가 중학교 다니던 시절 있음 직한 극장 시스템이 아직도 살아있다는 게..참..여튼 극장 불편사항에 대한 리뷰를 꼭 다루겠다 ㅡㅡ;
다시 영화 뉴문으로 돌아와서~ 뉴문의 결말은 너무 어이없었다. 아니 내용상 맞는데..개인적인 기대보다는 실망이었다. 영화 내내 과거의 회상 혹은 사랑!? 로맨스!? 에 대한 추억? 조금씩 지루하거나 짜증나거나..
영화 뉴문이 많은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겨다 준 이유는..꼭 1편과 2편의 속편 격인 내용 때문인 듯 하다. 어떤 임펙트도 없었고..3편 주요등장인물을 한명씩 소개하는 듯한 맛보기식 뉴문 줄거리는 "머냐~?" "끝이냐~" 라고 밖에 할 말이 없었다.
말 그대로 2편 <뉴문>줄거리는 3편을 위한 다리 역할일 뿐이었다. 자기소개 정도!? 판타지나 SF는 극장에서 보는 게 당연하지만 이번 <뉴문>의 줄거리나 결말로 봤을 때..굳이 극장에서 안봐도..나중에 3편 <이클립스>나오면 TV에서 1편, 2편 연송방송 할꺼니까..하는 생각이 든다.
<뉴문>에서는 <트와일라잇> 대표 훈남 '컬렌'이 거의 등장하지 않는 듯하다. 아니 중반 이후 등장은 하지만 비중이 거의 없는 듯하다 다른 배경인물들의 케릭터가 뚜렷해서 그런지 트와일라잇처럼 빛을 발하지는 않는듯..오히려..오타구나 폐인처럼 보임..
끝으로 늑대인간과 흡혈귀의 절대적인 관계는..3편에서 본격적으로 이어질 듯 보이는데..여주인공(벨라)를 사이에 두고 삼각관계를 이루고 있는 늑대인간과 흡혈귀..아 근데..화가 나는게..<뉴문> 영화 내내 벨라를 감싸주고..훈남으로 거듭나는 '제이콥'을 순식간에 내 차고 잠깐 잠깐 출연하는 '컬렌'을 택하는 건 머냐..너무 사랑해도..미안하지도 않냐..
<이클립스>에서 한가닥 할 인물들..2편 <뉴문>은 이들을 소개하고자 하는 듯..아니 근데 이클립스에서 얘네 안나오면 머야~? 설마~ 여튼 많이 컸다..다코다 패닝..
뉴문의 훈남 '제이콥'. 벨라를 사랑하지만 벨라는 '컬렌'만 좋아한단다 ㅡㅡ;; 안타깝다..3편 <이클립스>에서는 본격적이자 마지막 신경전을 벌일 듯..
여튼 영화 <뉴문>은 줄거리나 결말에서 원작 스토리에 충실한 나머지..흥행성과 오락성을 잃었다..때문에 전작의 흥행으로 많은 사람들이 관람을 했지만 좋지 못한 평가만 받게 되었고..3편을 위한 교두보 역할이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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