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그림] 모딜리아니의 명화그림감상, 독특한 화풍의 인물화가

자신만의 독특한 화풍으로 인물화를 그려낸 모딜리아니의 대표적인 명화그림을 감상하겠습니다.

눈동자가 없고 목을 길쭉하게 늘여놓은 듯한 인물의 두상하면 바로 모딜리아니가 떠오르는데요~

 

이탈리아 출신의 프랑스 화가 아메데오 모딜리아니는 폴 세잔과 야수파 등의 영향을 받아 자신만의 스타일을 개척한 화가입니다.

주로 여성인물화를 그렸으며, 대표작으로는 자신의 연인을 그린 <잔 에뷔테른의 초상> 등이 있습니다.

 

모딜리아니의 명화그림

 

 

모딜리아니의 명화그림 전시는 현재 2015년 8월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직접 명화그림을 감상하고자 하신다면 미술관에 방문하는 것도 좋습니다`

 

모딜리아니의 <큰 모자를 쓴 잔느>

 

 

 

 

모딜리아니 그림의 특징은 단순화 된 배경과 인물의 표현입니다.

야수파 앙리 마티스와 인상주의 폴 세잔의 스타일에서 영향을 받은 듯 합니다.

 

 

 

 

 

자신의 연인, 잔느 에뷔테른의 인물화를 다수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모딜리아니 명화그림 중 큰 인기를 얻은 <타이를 한 소녀> 입니다.

 

 

 

 

 

여성의 관능적인 아름다움과 매력을 끌어내기 위해 굵고 힘차게 표현된 곡선과 터치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모딜리아니의 대표적인 명화그림들

 

 

 

 

이 밖에도 더 많은 명화그림을 감상하고자 하신다면

 

http://www.kkongki.com/front/php/category.php?cate_no=171

 

모딜리아니의 명화그림 뿐만 아니라 고흐, 모네, 르느와르, 클림트 등의 대표화가들의 명화그림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