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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갤러리/아트인테리어

명화그림으로 만든 인테리어용 아트캔버스 판넬

세계적인 화가들의 대표명화그림을 아트캔버스 판넬로 제작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명화그림은 앤티크한 조각액자에 넣어 전시하는 경우가 많은데~

세련된 느낌의 카페나 심플한 공간에는 액자없이 그림만 전시하는 캔버스 판넬이 인기랍니다.

 

다양한 명화그림이 어떻게 명화입체판넬로 제작되는지 한번 확인해볼까요~?

 

고흐 <열네송이 해바라기>

모딜리아니 <큰 모자를 쓴 잔느>

렘브란트 <돌아온 탕아>

르느와르 <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

모네의 <인상, 일출>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

마티스의 <나무>

폴 고갱의 <이아 오라나 마리아>

드가의 <발레연습>

자크 루이 다비드 <성 베르나르 협곡을 넘는 제1집정관 보나파르트>

마네의 <폴 베르제르 바>

 

 

가장 먼저 만나보실 그림은 빈센트 반 고흐의 <열네송이 해바라기> 명화그림입니다.

액자없이 약 2cm 두께의 두꺼운 판넬로 제작하여 벽걸이나 테이블 선반위에 장식용으로 많이 쓰인답니다.

 

 

 

 

 

모딜리아니의 <큰 모자를 쓴 잔느> 명화그림을 입체판넬로 제작하였습니다.

사진과 같이 선반 위에 장식용으로 세워둘 수도 있도록 제작되어 있습니다.

 

 

 

 

 

렘브란트의 <돌아온 탕아> 명화그림

앤티크한 고전 명화그림 또한 심플한 캔버스판넬로 제작하여도 조화롭고 멋지게 보일 수 있답니다.

 

 

 

 

 

르누아르의 <물랭 드 라 걀렛트의 무도회> 명화그림은 요즘 카페인테리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그림 중 하나

 

 

 

 

 

 

옛 명화그림 중 인상주의를 만든 장본인인 끌로드 모네의 <인상, 일출> 명화그림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대표명화이자 세계적인 명화그림 <모나리자>

원화그림을 사용하여 실제 원화를 보는 듯한 색감과 퀄리티를 느끼실 수 있답니다.

 

 

 

 

 

야수파를 대표하는 앙리 마티스의 추상적이면서도 심플한 명화 <나무> 명화입체판넬

 

 

 

 

 

고흐와 함께 신인상주의를 대표하는 폴 고갱의 <이아 오라나 마리아> 명화판넬

 

 

 

 

 

에드 가 드가의 발레리나들이 발레 연습하는 모습을 담은 명화그림도 있답니다.

 

 

 

 

 

 

자크 루이 다비드의 <성 베르나르 협곡을 넘는 제1집정관 보나파르트>

<알프스를 넘는 나폴레옹> 작품과 동일한 작품으로 약간의 색감과 부분적으로 다른 시리즈 작품

 

 

 

 

 

에두아르 마네의 <폴 베르제르 바> 명화그림을 입체판넬로 제작하였습니다~

 

 

 

 

 

모던한 인테리어에 잘 어울리는 추상화그림으로는 니콜라 드 스탈의 <아그리젠토> 명화그림

추상명화그림은 모던하고 세련된 인테리어에 판넬로 많이 판매되는 상품입니다.

 

 

 

 

 

명화입체판넬로 제작하였을때 가장 멋지게 보이는 그림은 몬드리안의 작품들입니다~

구성과 묘사 시리즈들은 대체적으로 정형화 된 사각틀에 잘 어울려 액자없이 전시해도 참 잘 어울린답니다~

 

명화입체판넬은 액자없이도 그림을 걸 수 있도록 제작된 방식으로

온라인 아트샵 아트샵꽁기에서 주로 직접 제작판매하는 상품입니다~

 

변형이나 파손의 우려가 적은 국산 판넬을 사용하여 고급캔버스천에 리터칭된 명화그림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명화입체판넬을 보고자 하신다면 www.kkongki.com 아트샵홈페이지에서 명화입체판넬 카테고리를 확인~

다양한 작가들의 3000여 점에 달하는 명화그림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