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가의 새로운 기법의 완성작이자 인상파 특유의 묘사가 잘 드러난 <무대 위의 무희>
드가그림 중 대표작으로 파스텔화 위에 물이 번지는 효과로 그린 명화그림
작품명 : 무대 위의 무희 (1876년 작)
작가소개 : 에드가 드가 (1834 ~ 1917)
소장처 : 프랑스 오르세미술관
<무대 위의 무희>는 인상파 화가인 드가의 대표적인 작품 중 하나이다. 드가는 늘 새로운 기법을 시도하려 노력했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파스텔로 그림을 그린 뒤 물이 묻은 붓이나 분무개로 색이 퍼지게 하는 기법을 시도했던 것이다. 이 작품이 이와 같은 기법으로 그려진 작품인데 발레리나의 옷과 뒤의 뭉개진 느낌의 배경이 이러한 기법이 더욱 빛을 발하게 한다. 무대 위의 무희는 새로운 기법의 사용 뿐만 아니라 그 당시의 시대적 상황을 보여주고 독특한 구도를 시도했음에 극찬을 받았다.
- 끌로드 모네의 작품설명서 中 -
▲ 전체적으로 Brown(밤색)톤의 배경으로 작품을 입체적으로 돋보이게 하고자 액자를 더욱 어둡게 설정해 봤습니다. 다크브라운 액자와 좀 더 밝은 느낌의 명화그림이 잘 어울리고 있습니다.
브라운 톤의 인테리어나 주변가구 색상이 비슷할 경우 효과적인 인테리어가 가능합니다.
▲ <무대위의 무희> 슈페리얼명화, 직접 그린 유화그림으로 기존 명화그림의 단점이었던 어둡고 칙칙한 분위기를 버리고 밝고 화사하고 재조명해 봤습니다. 드가 특유의 기법과 그 효과를 충분히 따라가되 현대적인 기법을 조금 가미하였습니다.
액자는 수입원목액자로 일반액자보다 고가의 고급액자입니다. 유럽식으로 액자와 그림 사이에 여백을 넣지 않았습니다.
▲ 명화입체판넬로 제작된 <무대위의 무희>. 심플하고 가벼운 인테리어에 적합한 아트상품으로 약간의 질감처리와 코팅처리를 통해 색상이 변질되거나 수명이 줄어드는 것을 방지하였습니다. 진열장에 세워두거나 벽걸이로 부착이 가능합니다.
▲ <무대위의 무희> 명화그림은 검정색 입체관박스에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전시공간의 벽면과 완벽히 단절된 공간에 명화그림이 입체적으로 전시되어 눈에 띄고 시선이 분산되지 않아 전시효과가 좋습니다.
▲ 명화 아크릴액자는 아직 대중적으로 보편화되지는 않았지만 아크릴의 참美 를 아는 분들은 많이 찾고 있습니다. 깨끗하고 세련된 이미지와 함께 유리보다 빛 반사가 적어 작품을 전시하고 감상하는데 이점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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