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비치의 흰색 위의 흰 사각형 작품입니다.
모던한 인테리어라면 어디든 잘 어울릴거 같네요.
구매 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릴게요~
▲ 주문해 주신 고객님께 발송하기 전 촬영한 정면 사진입니다.
▲ 측면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 확대하여 찍은 디테일 사진입니다.
'아트샵꽁기 > 상품판매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화의 녹색 색감이 그대로 살아있는 모네의 < 수련화, 초록색의 조화 > (0) | 2013.04.24 |
---|---|
화사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인테리어에 잘 어울리는 고흐의 < 해바라기 1888 > (0) | 2013.04.24 |
곡식이 무르익는 마을 풍경이 너무나 아름다워 보는이의 마음이 풍요로워지고 넉넉해지는 고흐의 < 라크로의 추수 > (0) | 2013.04.23 |
아름답고 행복한 사연을 담고 있는 그래서 마음이 더 애잔한 고흐의 < 활짝 핀 아몬드 나무 > (0) | 2013.04.23 |
선물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고흐의 < 해바라기 > (0) | 2013.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