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림 작가 < Untitled #05>, 서양화작품 - 갤러리엘르 소속작가
Untitled #05. 2009
72.7cmX60.6cm. Acriylic on Canvas
소나무는 늘 그 자리에서 한점한점 성장해가며 인내하면서 완성도를 높인다.
그런 모습이 인간의 삶과 유사하다.
뒤에 점묘법으로 처리한 부분은 역사의 잔상을 나타내고 있다.
부드러운 점묘법이 켜켜이 쌓아올린 소나무의 모습을 더 돋보이게 해준다.
갤러리엘르 소속작가 - 성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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