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여대생기숙사 평점과 줄거리, 섹시한 몸매와 외모의 미녀들로 가득한 스크린에 집중!
여대생기숙사에서 벌어지는 말도 안되는 일들..섹시하고 아름다운 미녀들의 광기와 이유있는(?) 살인마
여대생기숙사, 여대생기숙사 평점, 여대생기숙사 줄거리, 여대생기숙사 주인공, 여대생기숙사 내용, 영화리뷰, 여대생기숙사 리뷰, 여대생 기숙사
▲ 2010년 06월 24일 개봉 - 여대생기숙사 영화평점 8.0
포스터를 가득 채운 6명의 미녀들..남성들로 하여금 이 영화를 꼭 봐야한다는 메세지를 던지는 듯하다 ㅡㅡ;
줄거리를 읽어 보면 스토리가 현실적이고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싶지만 실제 영화를 보면..저게 가능한가 싶기도 하고..
미국은 정말 저렇게 파티를 하는가 싶기도 하고..미국에서 학교를 다닐껄 하는 후회도 되는 건 꽁기 뿐인가 ㅜㅜ
남녀가 홀딱 벗고 어울리는 파티에다 술에 취하고 친구의 애인과 애인의 친구 그리고 또 친구까지~
▲ 1983년 원작의 영화포스터. 내용이 어땟는지는 모르겠지만 포스터만으로는 어떤 내용인지 포스터의 여성이 더 무서울 뿐이고..다소 현대적인 포스터와는 거리가 멀어보인다.
▲ 2010년 판 <여대생기숙사>는 이렇게 파워풀하고 섹시미 넘치는 미녀들로 가득한 포스터를 만들어 냈다.
▲ 이 영화를 통해 꽁기가 푹 빠져 버린 제이미 정. 한국계라는 소문이 있던데..서양적인 섹시함과 동양적인 미를 모두 갖춘 듯..인터넷에서 막 검색해보니까 완전 소중한 화보도 많이 찍었다는..
▲ <여대생기숙사> 줄거리는 위에서 소개되었듯 한순간의 장난이 친구를 살해하는 사건이 되었고 이를 감추기 위해 해서는 안될 짓을 한 '여대 칠공주' 와 진실을 알고 찾아 온 살인마의 이야기.
여느 헐리우드 하이틴 공포물과 같이 주변에서 범인을 추적하는 재미와 마지막에 밝혀지는 범인의 정체에 한방 먹는 재미가 주목적이다. 탄탄한 스토리보다는 스크린을 가득 채운 섹시한 미녀들과 순간순간의 공포감에 눈과 귀가 즐겁다.
<스크림>보다 완벽하고 <나는 네가 지난...>보다 시원시원 파워 넘치는 공포 스릴러. 섹시한 미녀들이 대거 출연함으로써 무더운 날씨에 쌓아 둔 갈증(?)을 단숨에 해소할 수 있었다. 이 학교 입학면접에서는 수영복과 댄스 심사를 본다는...꽁기의 상상?
▲ 여대생기숙사의 주인공 여섯 맴버 중 가장 양심적이고 단독행동을 보이는 인물. 범행에 반대하고 자신의 의지를 밝히지만 다른 맴버들의 협박에 동참하게 되는 인물. 살인자와의 공범일지도..?
▲ <여대생기숙사> 주인공 맴버 중 리더이자 대학교 최고의 파워를 자랑하는 싸가지. 범행을 주도하고 어디서 나오는 자신감인지 자기 맘 내키는대로 행동하는 인물. 살인자가 1순위로 제거하고 싶은 인물 ㅡㅡ;
▲ <여대생기숙사>에 어울리지 않는 섹시함 X 미모 X 의 흔히 말하는 '빵셔틀'급 맴버. 딱 봐도 공부는 잘하고 노는 건 못할 듯한 맴버. 매우 착해보이지만 사고 한번 칠 듯한 인물.
영화에 출연한 루머 윌리스는 자세히 보면 누구와 닮았다~ 바로 데미 무어와 브루스 윌리스의 딸이라는 것.
코 위로는 데미무어 같은데 이목구비와 입 아래로는 브루스 윌리스를 ㅡㅡ;;
▲ 이제 살인마와 미녀들의 전쟁(?)이 시작된다. 영화는 극장에서!!
여대생기숙사에서 벌어지는 말도 안되는 일들..섹시하고 아름다운 미녀들의 광기와 이유있는(?) 살인마
여대생기숙사, 여대생기숙사 평점, 여대생기숙사 줄거리, 여대생기숙사 주인공, 여대생기숙사 내용, 영화리뷰, 여대생기숙사 리뷰, 여대생 기숙사
▲ 2010년 06월 24일 개봉 - 여대생기숙사 영화평점 8.0
포스터를 가득 채운 6명의 미녀들..남성들로 하여금 이 영화를 꼭 봐야한다는 메세지를 던지는 듯하다 ㅡㅡ;
줄거리를 읽어 보면 스토리가 현실적이고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싶지만 실제 영화를 보면..저게 가능한가 싶기도 하고..
미국은 정말 저렇게 파티를 하는가 싶기도 하고..미국에서 학교를 다닐껄 하는 후회도 되는 건 꽁기 뿐인가 ㅜㅜ
남녀가 홀딱 벗고 어울리는 파티에다 술에 취하고 친구의 애인과 애인의 친구 그리고 또 친구까지~
▲ 1983년 원작의 영화포스터. 내용이 어땟는지는 모르겠지만 포스터만으로는 어떤 내용인지 포스터의 여성이 더 무서울 뿐이고..다소 현대적인 포스터와는 거리가 멀어보인다.
▲ 2010년 판 <여대생기숙사>는 이렇게 파워풀하고 섹시미 넘치는 미녀들로 가득한 포스터를 만들어 냈다.
▲ 이 영화를 통해 꽁기가 푹 빠져 버린 제이미 정. 한국계라는 소문이 있던데..서양적인 섹시함과 동양적인 미를 모두 갖춘 듯..인터넷에서 막 검색해보니까 완전 소중한 화보도 많이 찍었다는..
▲ <여대생기숙사> 줄거리는 위에서 소개되었듯 한순간의 장난이 친구를 살해하는 사건이 되었고 이를 감추기 위해 해서는 안될 짓을 한 '여대 칠공주' 와 진실을 알고 찾아 온 살인마의 이야기.
여느 헐리우드 하이틴 공포물과 같이 주변에서 범인을 추적하는 재미와 마지막에 밝혀지는 범인의 정체에 한방 먹는 재미가 주목적이다. 탄탄한 스토리보다는 스크린을 가득 채운 섹시한 미녀들과 순간순간의 공포감에 눈과 귀가 즐겁다.
<스크림>보다 완벽하고 <나는 네가 지난...>보다 시원시원 파워 넘치는 공포 스릴러. 섹시한 미녀들이 대거 출연함으로써 무더운 날씨에 쌓아 둔 갈증(?)을 단숨에 해소할 수 있었다. 이 학교 입학면접에서는 수영복과 댄스 심사를 본다는...꽁기의 상상?
▲ 여대생기숙사의 주인공 여섯 맴버 중 가장 양심적이고 단독행동을 보이는 인물. 범행에 반대하고 자신의 의지를 밝히지만 다른 맴버들의 협박에 동참하게 되는 인물. 살인자와의 공범일지도..?
▲ <여대생기숙사> 주인공 맴버 중 리더이자 대학교 최고의 파워를 자랑하는 싸가지. 범행을 주도하고 어디서 나오는 자신감인지 자기 맘 내키는대로 행동하는 인물. 살인자가 1순위로 제거하고 싶은 인물 ㅡㅡ;
▲ <여대생기숙사>에 어울리지 않는 섹시함 X 미모 X 의 흔히 말하는 '빵셔틀'급 맴버. 딱 봐도 공부는 잘하고 노는 건 못할 듯한 맴버. 매우 착해보이지만 사고 한번 칠 듯한 인물.
영화에 출연한 루머 윌리스는 자세히 보면 누구와 닮았다~ 바로 데미 무어와 브루스 윌리스의 딸이라는 것.
코 위로는 데미무어 같은데 이목구비와 입 아래로는 브루스 윌리스를 ㅡㅡ;;
▲ 이제 살인마와 미녀들의 전쟁(?)이 시작된다. 영화는 극장에서!!
'통합리뷰 > 감상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리뷰] 타이탄 평점 - 디지털 3D 의 오남용!? 차라리 타이탄 4D 를 보자. (0) | 2010.04.12 |
---|---|
식객 김치전쟁 리뷰평점 - 전문가리뷰 짐작.."양념 강한 식객..영양가 떨어져" (0) | 2010.01.28 |
[영화리뷰]더 로드 평점과 리뷰 - 위대한 아버지의 짧은 드라마, 더로드 줄거리와 결말 (17) | 2010.01.14 |
[영화리뷰]뉴문 평점 - 기대이하의 뉴문 결말..뉴문 줄거리에 충실한 나머지..실패!? (3) | 2009.12.27 |
[영화리뷰]영화 시크릿 평점 - 답답함만 밀려오는 비밀..시크릿 줄거리와 결말 (12) | 2009.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