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2008)
판타지, 멜로/애정/로맨스, 드라마 Ⅰ 2009.02.12 Ⅰ 166분 Ⅰ 미국 Ⅰ 12세 관람가
감독 데이빗 핀처
[꽁기]_벤자민 버튼의 삶은 신기하고 환상적인 삶이었다. 하지만 난 졸았다..
[꽁기]_점점 젊어지고 어려진 남자에 비해 늙고 힘을 잃어가는 여성의 사랑이야기
[꽁기]_겉모습과는 다르게 죽어가는 아기와 늙어서도 아기를 지켜주는 여성의 슬픈이야기
※ 아름다울 수 없는 이야기이다. 판타지 그대로를 본다면 눈물 한방울 흐를지도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보며 한가지 느낀것은 내가 늙어 부모님이 돌아가시는 모습과 내가 사랑하는 연인이
세상을 떠나가는 모습을 지켜볼 때의 가슴 찢어짐..내 자신을 견딜 수 있을까.
▲ 브래드 피트, 케이트 블랑쉐, 줄리아 오몬드, 제이슨 플레밍(출연진)
▲ 저거 어떻게 만들었나 몰라..브래드 피트를 저렇게 만들다니..
▲ 둘의 삶이 처음으로 교차하는 순간
▲ 무용은 배우신거죠~?
▲ 다음은 오토바이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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