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명화그림, 명화그림액자 - 모네 전시그림, 판넬, 액자

최근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모네,  빛을 그리다> 전시를 관람하였습니다.

기존의 박물관이나 미술관의 고풍스러운 느낌과는 달리 모던하고 현대적인 미디어 영상과 고풍스러운 명화액자가 어울러지는 독특한 스타일의 명화전시였는데요~ 덕분에 끌로드 모네의 생애와 작품세계를 좀 더 깊이 알 수 있었습니다.

 

유명한 화가의 명화전시가 개최되면 아트샵에서는 그 작가의 명화그림 문의와 판매가 폭주하기도 합니다.

덕분에 <아트샵꽁기>에서는 전시기간 중 모네의 명화그림을 셀 수 없을 만큼 제작하고 판매하였답니다~

 

이렇게 국내에 명화그림 전시회가 개최되면 인기있게 판매되는 명화그림과 작가들이 있답니다.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보트위에서의 오찬> 명화그림을 명화입체판넬로 제작하였습니다.

모네와 함께 가장 인기가 많은 인상주의 명화가 중 한명입니다~

 

명화입체판넬은 제한된 공간에 액자없이 심플하게 그림을 걸거나

모던한 인테리어에 명화그림을 전시할 경우 많이 제작하는 방식입니다~

 

 

 

 

 

 

추상미술의 대표화가라 할 수 있는 칸딘스키의 명화그림 <노랑빨강파랑>입니다.

형이상학적이거나 기하학적인 형태, 그리고 원색적인 색감으로 화려한 추상화그림을 선보입니다`

화사한 추상적인 그림이기 때문에 모던한 인테리어에 잘 어울리는 그림입니다.

 

 

 

 

 

 

또 다른 르느와르의 명화그림 <테라스에서>입니다.

화사한 색감 덕분에 인테리어 명화그림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최근 개최된 모네 전시회에서 대표작으로 전시되었던 <인상, 일출> 명화그림액자입니다.

이 작품 덕분에 인상주의라는 명칭이 생기기도 하였죠~?

모네의 대표 명화그림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현재도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다는 모네 명화그림의 소재가 되었던 <생 라자르 역> 입니다.

 

 

 

 

역시 모네전시에서 전시되었던 모네의 <까치> 명화그림액자입니다~

 

 

 

 

 

모네의 수련연못 연작 명화그림은 빼놓을 수 없는 대표적인 그림액자라 할 수 있겠죠~?

 

 

 

 

 

 

 

 

최근에는 모네 뿐만 아니라 고흐의 <아이리스와 장미> 명화그림이 많은 인기를 얻고 판매되고 있는데요~?

그 이유를 찾아봤더니 미국의 최대 미술관 중 하나인 MOMA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전시를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해외 미술관에 전시된 명화그림을 집에서, 카페에서 소장하고 싶어하신 듯 합니다.

 

소개드린 모네, 르느와르, 고흐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명화그림을 제작한 클림트, 피사로, 세잔, 밀레 등

다양한 화가들의 3000여 점의 명화그림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아트샵꽁기>를 검색하시거나 http://www.kkongki.com 으로 방문하셔서

명화코너를 확인하시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