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온라인갤러리/아트인테리어

정물화 명화그림, 팡탱 라투르의 사랑스러운 명화

19세기 인상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을 무렵, 사실적인 표현과 화사한 꽃과 화병으로 잘 알려진 화가

팡탱 라투르의 정물화그림, 명화그림은 지금 봐도 탐스러울 정도로 사랑스럽다.

 

오늘은 라투르의 정물화 명화그림액자를 감상해보자~

라투르의 그림은 정물화그림에 항상 꽃과 화병이 등장하지만 주변에 함께 있는 다양한 사물에도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정물> 팡탱 라투르의 대표적인 명화그림 중 하나

화병을 중심으로 과일이 담긴 바구니와 책, 커피잔이 구도에 맞게 늘어 있다.

안정감 있는 구도로 정물화를 그린 라투르의 명화그림

 

 

 

<꽃과 과일 - 라투르>

라투르의 그림은 탐스러운 과일과 깔끔하게 정리된 테이블, 꽃이 가득 담긴 화병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정물화그림에서 보여주고 있다.

 

 

 

 

 

 

 

<장미와 과꽃이 담긴 화병 - 라투르>

19세기 후반을 풍미했던 작가의 정물화그림 답게 앤티크한 조각액자에 넣으면 인테리어효과가 좋다.

어두운 그림일 수록 짙은 밤색이나 검정 느낌의 액자를 넣어 입체감을 살려주는 방법도 좋다.

 

 

 

 

 

 

 

 

<과일과 꽃이 있는 정물 - 라투르>

라투르 명화그림에 있는 정물들은 화사한 꽃도 중요하지만

탐스럽게 그려진 과일에 굉장한 매력이 느껴진다~

 

 

 

 

 

 

 

<장미와 라일락 - 라투르>

두 종류의 꽃을 배치하여 색감의 조화를 보여주는 명화그림

단조로운 배경 위에 하얀색의 라일락과 분홍빛의 장미가 잘 어우러진 모습이다.

 

 

 

이 밖에도 라투르는 꽃이 담긴 화병이나 꽃그림을 많이 그렸으며,

정물화 명화그림을 주로 그린 화가답게 정물묘사에는 일가견이 있었다 볼 수 있다.

 

 

 

 

 

팡탱 라투르의 다양한 명화그림액자, 정물화그림액자

 

 

 

 

더 많은 라투르의 그림과 명화액자를 감상하고자 하신다면

네이버에서 '아트샵꽁기' 를 검색하시면 약 3000여 점의 고흐, 모네, 클림트, 르느와르 등의 명화그림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