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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엘르/REVIEW

갤러리 엘르 특별기획전 Rival : History 오프닝 파티 현장!!!

◆ 전시명 : 갤러리 엘르 특별 기획전 Rival : History
◆ 전시기간 : 2015.11.07 SAT - 11.19 THU
◆ 전시장소 :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52-3 혜전빌딩 갤러리엘르
◆ 오프닝파티 : 2015.11.11 WED 18:00~
◆ 참여작가 : 신영훈, 강호성
◆ 전시기획 : 갤러리 엘르 
◆ 작품문의 : 02-790-2138ㆍkkongkiart@naver.com






동양회화의 블루칩 작가 강호성, 신영훈의 전시 Rival : History 가 역삼동 갤러리 엘르에서 열렸습니다.












다르지만 같은, 같지만 다른 듯한 두 동양화가의 특별한 만남입니다.

 

 


 

 

 

 

 

 

 

 


비단위에 채색하여 우리시대의 동화를 작업하는 강호성 작가의 작품(좌), 장지나 광목위에 수묵으로 여인의 모습을 그리는 신영훈 작가의 작품(우)

 

 

 

 

 

 

 


 

 

 



Rival : History 展의 전시 전경입니다.
 

 

 

 

 

 

 

 

 

 

 



두 작가의 작품을 한점씩 번갈아 걸어 디스플레이를 한 모습입니다.

 

 

 

 

 

 

 

 

 

 

 



작업 방식은 현저히 다르나 마치 한 작가의 전시라 해도 될만큼 서로 융화가 잘 되었습니다.
 

 

 

 

 

 

 

 

 

 




한켠에는 강호성 작가의 현대인들이 흔히 겪는 증후군을 작업한 소품 시리즈와

냉혹하고 비정하지만 있는 그대로의 감정을 사실적으로 드러낸 신영훈 작가의 Hard-boiled 작품이 전시되어있습니다.

 

 

 

 

 

 

 

 

 


 





 

◆ 전시명 : 갤러리 엘르 특별 기획전 Rival : History
◆ 전시기간 : 2015.11.07 SAT - 11.19 THU
◆ 전시장소 :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52-3 혜전빌딩 갤러리엘르
◆ 오프닝파티 : 2015.11.11 WED 18:00~
◆ 참여작가 : 신영훈, 강호성
◆ 전시기획 : 갤러리 엘르 
◆ 작품문의 : 02-790-2138ㆍkkongkiart@naver.com

 

 


 

 

동양회화의 블루칩 작가 강호성, 신영훈의 전시 Rival : History 가 역삼동 갤러리 엘르에서 열렸습니다.

 

 

 

 

 

 

 

 

 

 

 

 

 

다르지만 같은, 같지만 다른 듯한 두 동양화가의 특별한 만남입니다.

 

 


 

 

 

 

 

 

 

 

 

 비단위에 채색하여 우리시대의 동화를 작업하는 강호성 작가의 작품(좌), 장지나 광목위에 수묵으로 여인의 모습을 그리는 신영훈 작가의 작품(우)

 

 

 

 

 

 

 


 

 

 


Rival : History 展의 전시 전경입니다.
 

 

 

 

 

 

 

 

 

 

 

 

두 작가의 작품을 한점씩 번갈아 걸어 디스플레이를 한 모습입니다.

 

 

 

 

 

 

 

 

 

 

 

 

작업 방식은 현저히 다르나 마치 한 작가의 전시라 해도 될만큼 서로 융화가 잘 되었습니다.
 

 

 

 

 

 

 

 

 

 

 

한켠에는 강호성 작가의 현대인들이 흔히 겪는 증후군을 작업한 소품 시리즈와

냉혹하고 비정하지만 있는 그대로의 감정을 사실적으로 드러낸 신영훈 작가의 Hard-boiled 작품이 전시되어있습니다.

 

 

 

 

 

 

 

 

 


 

 

11월 11일 Rival : History 展의 오프닝 파티 현장입니다.

 

 

 

 

 

 

 

 

 

 


 


이번 오프닝 파티는 평일 저녁 6시에 진행되었으나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셨습니다.

 

 

 

 

 

 

 

 

 

 






같은 동양화 이지만 거친듯하지만 섬세하게 감정표현을 하며 광목위에 수묵으로 여인을 그리는 신영훈 작가의 작품과 비단에 배면채색과 함께 섬세한 감성으로 현대인의 동화와 아이들을 그리는 강호성작가의 전혀다른 작업방식의 작품들의 신선한 만남을 많은 분들께서 즐겁게 봐 주셨습니다.

 

 










손님과 함께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신영훈 작가(좌)

 

 

 

 

 

 

 

 

 

 





6시 40분 부터 갤러리 엘르 임동움 대표님의 인사말과 함께 행사 진행이 되었습니다.

이날 신영훈 작가와 강호성 작가의 릴레이 수묵 드로잉 퍼포먼스가 있었습니다.


 

 

 

 

 

 

 

 






퍼포먼스 전 오프닝에 찾아주신 손님들께 인사말씀 드리는 신영훈 작가의 모습(우)입니다.



 

 

 

 

 

 

 










차례로 강호성 작가도도 짧막하게 인사 후 두 작가의 퍼포먼스가 시작되었습니다.

 

 

 

 

 

 

 

 

 

 

 






퍼포먼스는 신영훈 작가의 수묵 드로잉으로 시작하였습니다.

15분의 시간 간격을 두고 빠르게 두 작가가 릴레이 드로잉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습니다.
















신영훈 작가가 수묵으로 말을 그린 후 강호성 작가가 그에 어울리는 배경을 드로잉 중입니다.
















수묵으로만 진행하는 신영훈 작가와 드로잉 후 채색을 입히는 강호성 작가, 두 작가의 작업 방식이 드러나는 드로잉 퍼포먼스였습니다.














퍼포먼스 후 완성된 작품의 모습입니다. 작품의 좌측 하단에 두 작가의 낙관과 사인이 나란히 새겨졌습니다.















드로잉 퍼포먼스 후 이벤트 추첨을 하여 강호성 작가는 한분께 작가작품의 아트 프린트 증정을, 신영훈 작가는 두분께 즉석으로 인물드로잉을 시연하였습니다.

















강호성 작가의 4미터 가량 대형 작품을 축소하여 제작한 아트 프린트를 받으신 행운의 주인공이십니다. ^^
















미리 준비해온 족자와 함께 얼굴 드로잉을 시연 할 신영훈 작가가 행운의 주인공 두명을 추첨하는 모습입니다.














이벤트 추첨 후 손님께 먹으로 드로잉을 해드리고 있는 신영훈 작가















드로잉 후 손님과 기념 촬영 하는 신영훈 작가(우)



이날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Rival : History 展은 11월 19일 목요일까지 전시됩니다. 수묵 인물화가 신영훈 작가와 비단 채색화가 강호성 작가의  특별한 만남에 함께 하시는건 어떠실까요?

갤러리 엘르는 앞으로도 이와같이 신선하고 흥미로운, 많은 분들이 함께 즐겨 주실 수 있는 전시를 기획하여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

많은 애정과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