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그린 화가 르누아르의 명화 그림

오늘은 따뜻하고 빛나는 색채 표현을 통해 아름다움과 행복을 그린 인상주의 화가 피에르 어거스트 르누아르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는 자신만의 이상적인 삶을 담아내기 위해 천진난만하고 행복한 모습의 어린아이들과 소녀들을 주제로그렸으며, 작품 속 주인공들을 화사한 색채로 담아냈습니다.

 

 

 

 

그 중에서 대표작인 <까사 르누아르 책읽는 소녀>입니다.

온화하고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소녀의 모습이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작품 속 배경은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을 받으며 독서를 하고 있는 소녀의 모습 및 화사함을 담아내었습니다.

사랑스럽고 따뜻함이 담겨있는 그림으로 아이들 방 인테리어 또는 도서관 등에서

인테리어 소품으로 많은 인기를 받고 있는 명화그림입니다.

 

 

 

 

 

 

 

 

르누아르가 프랑스 정부로부터 뤽상부르크 미술관에 전시할 그림으로

요청을 받아 완성한 그림인 <피아노 치는 두 소녀>입니다.

부드러운 색감과 화목한 분위기로 당대 귀족 사회 분위기를 잘 보여주는 명화그림입니다.

 

 

 

 

1880년 여름, 르누아르는 위의 그림인 대작 <보트 파티에서의 오찬>을 완성하게 됩니다.

이 작품은 당시 센 강변 식당에서 르누아르와 친구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뱃놀이를 하던

 모습을 그린 작품입니다.

 

 

 

 

파리 오르세 미술관에 갔다면 꼭 봐야하는 르누아르의 작품 <물랭 드 라 갈레트>입니다.

 

 파리 몽마르트르에 있는 젊은 파리의 시민들이 모여 춤과 수다를 즐기던 무도회장이라고 합니다,

르누아르는 이곳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내고자 매일방문을 하며 약 1년 반에 걸쳐,

수많은 스케치와 습작을 만들어 냈다고 합니다.

 

 

 

 

 

 

 

부드러운 색감과 안정된 느낌의 명화그림으로

거실과 주방 인테리어 소품으로 

인기있는 르누아르의 <글라디올러스>입니다.

 

 

 

 

따뜻한 색채와 여름의 빛이 담겨져 있는 명화그림 <여름풍경>입니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소장되어있는 르누아르의 <초원의 두 소녀들>입니다.

 

 

 

 

 

이 외에도 르누아르의 그림과 함께 여러 화가들의 명화그림을 감상하시고자 한다면, 아트샵꽁기 http://www.kkongki.com/에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