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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리뷰/감상 리뷰

[영화리뷰]어글리트루스 - 변태 연애코치와 까칠한 내숭녀의 만남

[영화리뷰]어글리트루스 평점 - 변태 연애코치와 까칠한 내숭녀의 만남

남자는 짐승, 여자는 내숭~ 어글리트루스 평점 8.5


이번 REVU에서 진행된 어글리트루스 리뷰어로 참여하게 되어 영화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멜로영화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19금 성인 멜로영화라는 점에서 어글리트루스를 선택!

이미 서울극장 안은 줄을 선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대부분 리뷰어 분들이겠죠~?
영화리뷰를 쓰기에 어글리트루스는 부족함이 없는 듯 했습니다. 독특한 소재와 깔끔한 웃음포인트

일반적인 멜로영화보다 신선하고 이색적인 멜로를 원하신다면 영화 어글리트루스를 추천합니다.
어글리트루스의 영화리뷰를 어떻게 적어야 할지 고민되네요^^

[영화리뷰]어글리트루스 - 변태 연애코치와 까칠한 내숭녀의 이색적인 만남



난 이렇게 주제를 정하고 싶다. 연애에 취약하고 일 밖에 모르던 그녀에게 우연찮게 다가온 변태~
그 변태는 결코 연인으로 다가온 것이 아닌 그녀에게 연애코치가 되주기 위해 나타난 것이다.

그들은 처음부터 코드가 맞지 않아 불안하지만 영화를 보는 이에게 충분히 어떠한 암시를 주었다.
변태는 영화내내 끊임없이 음담패설을 내뱉지만 사실 속은 진정한 사랑에 굶주려 있었고, 연애에 무지한 그녀를 코치하면서 꾸밈없이 순수하고 거침없는 모습에 점점 마음을 빼앗긴다.
 
중간에 등장한 의사(남자)는 단지 내숭녀와 변태 연애코치를 이어주기 위한 연결선 정도로 밖에 이용되지 않았다. 변태가 아니라서 일까..매우 신사적인 의사였는데..

어쨋든 영화는 변태남녀의 성공기로 막을 내리려 하는데..

영화에 등장하는 변태남은 남자를 주장하고, 내숭녀는 여자를 주장한다. 둘 다 틀렸다고 할 수 없을 정도로 - 고개를 끄덕일 정도로 - 맞는 말이다. 분명 현실적으로도 남녀가 서로를 이해 못하는 부분이 있는 건 사실이지 않는가? 영화는 그런 부분을 재밌게 표현한 것 같다.

끝내 변태남과 내숭녀는 서로에게 어울리는 점을 발견하고, 꿈 꿔오던 사랑은 아니었지만 꿈 이상으로 자신에게 어울리는 사랑을 찾는다.

영화내내 이어지는 야한 말들과 행동이 이렇게 재밌을 줄 몰랐다. 아니 혼자가 아니라 그런가?
감히 누구와 이런 얘기들을 즐길까..

어쨋든 이번 [영화리뷰]어글리트루스의 평점은 8.5 를 주고싶다^^

 

영화리뷰 - 어글리트루스 사진퍼레이드


일단 극장을 둘러봤습니다. 서울극장은 주로 시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자주 이용하던 극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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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극장 리노베이션 기념행사 - 어글리트루스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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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극장 매표소 앞에도 많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상단에는 지아이조와 국가대표 간판




▲ 서울극장 2관에서 상영된 어글리트루스, 극장 내부에서 티켓 두장 찰칵!




REVU 리뷰어 참여기념으로 깜짝선물을 받았습니다^^
또 다른 행사에 참여할 의욕이 부쩍부쩍 피어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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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쁜 머그컵입니다. 깜찍하게 REVU(레뷰)로고와 사이트주소가 새겨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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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록달록 색연필도 받았습니다. 아기자기한 통에 담긴 오색 색연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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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노트도 받았습니다. 색연필과 메모노트라...리뷰어에게 어울리는 준비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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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노트 포장상태 완전 양호~!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이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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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뷰 스티커가 들어있네요~ 어디에 붙일까 고민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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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U레뷰에서 이렇게 다양한 깜짝선물을 준비했답니다.
어글리트루스 영화보고 영화리뷰도 쓰고 다양한 선물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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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코미디, 멜로/애정/로맨스 ㅣ 미국 ㅣ 95분 ㅣ 개봉 2009.09.17
감독 로버트 루케릭
출연 캐서린 헤이글(애비),제라드 버틀러(마이크)
등급 국내 18세 관람가

60억 남녀의 아찔한 연애 공방 여자는 내숭? 남자는 짐승!

고품격 교양 방송을 지향하는 노처녀 아침 뉴스 PD 애비. 강아지보다 고양이를, 외모보다 마음을, 야한 농담 보다는 레드와인과 클래식을 즐기는 남자를 기다리는 그녀 앞에 본능충성지수 100%의 남자가 나타났다! 그는 바로 심야 TV쇼의 섹스카운셀러 마이크. ‘사랑=섹스, 남자=변태’라는 대담하고 노골적인 내용으로 방송계를 발칵 뒤집은 그가 애비의 프로그램에 출연하게된 것. 마초 9단 마이크는 남녀 관계에 대한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완벽한 사랑를 기다리는 내숭 9단 애비의 환상을 무참히 깨버린다. 그러던 어느 날, 마침내 애비 앞에 외모, 능력, 매너까지 갖춘 완벽남이 등장하면서 애비와 마이크의 새로운 내기가 시작되는데…

출처 - 네이버 영화 '어글리 트루스' 中